스타는 긴 시간의 트레이닝과 힘든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
 
					케스팅이라는 단계를 거쳐 작품을 하게 됩니다.
 
					하지만 이는 극소수의 ARTIST만 길을 갈뿐 대부분은
  
					또다시 그 길을 가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.
 
					스타이즈본은 이러한 관행에서 벗어난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작품에
  
					출연할 신인을 발굴하여 그들에게 장기적으로 출연하게
  
					함으로써 시간과 금전적으로 ARTIST의 길로 갈 수 있는 이른바
  
					회사와 상생의  길로 갈 수 있는 길잡이 비즈니스입니다.
 
					ARTIST의 진정한 보금자리는 늘 작품이 있는 스타이즈본에서
  
					함께 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.